<누구 씨의 걷기 여행 (Where the path leads)> 2017
2018. 5. 25. 02:10<누구 씨의 걷기 여행 (Where the path leads)>
가변크기 설치물 위 드로잉 애니메이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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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씨의 걷기 여행 (Where the path leads)>
가변크기 설치물 위 드로잉 애니메이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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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
예술단체 <움직이는 세상>의 첫번째 예술작업이며, 서울시 서울청년 예술단 지원을 받아 진행하였다.
2017년 4월~8월까지 청년이라는 단어가 가진 감각적 이미지들을 수집하는 인터뷰와 드로잉을 수집하였다.
청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30여명의 다양한 인터뷰이를 통해 개인의 미시사 속의 청년의 의미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런 의미들이 청년 예술가로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되짚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각자의 창작작업물을 진행하여 전시하였다.
It was the first work of art by the art group <The World of Attraction> and was supported by the Seoul Youth Arts Center.
From April to August 2017, the interview and drawing were collected to collect the sensuous images of the word youth.
I'd like to talk to you about 30 different interviews, and I'd like to tell you about how the meaning of a young person in Michigan works.
We looked back on the meaning of these meanings to us as young artists living today.
Based on this research, we have conducted our own creative works and displayed them.
2. Pre-Exhibition
3. Etc Blues Project-Exhibition
2017.11.17~11.28
Opening reception 11.17 fri. 19:00~21:00
Team 움직이는 세상: 고승아(시각), 윤신혜(시각), 임나리(연극)
고승아 KO Seungah<누구 씨의 걷기여행(Where the path leads)> Drawing animation on a variable size installation, 2017
임나리 Im nari with The Ulim <I solationS> Performance, 2017
윤신혜 Yoon Shinhye <틈 있는 방들(Rooms with a gap)> Variable size drawing animation, 2017
4. Book
150x210mm/216p/컬러인쇄
-책구성, 편집: 이수지
-디자인: 정은혜
This animation is made for my brother KO's propose party.
<505 Living toon>
https://www.lezhin.com/ko/comic/505_livingtoon
WebToon, Lezhin Entertainment, Season1,2 2015.07~2017.03
하지만 모두들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든 달라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과정은 어딘가 우스꽝스럽고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진지하다.
이러한 상황은 관객에게 익살스러운 웃음을 주는 동시에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끔 한다.
신치토세공항애니메이션페스티벌2016
New Chitose Airport Int'l Animation Festival 2016에서 New Talent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505 생활만화>
웃픈 하루를 하나씩 살아가고 있는 소시민 O씨의 이야기
150mm X 210mm
32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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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링크 및 주소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
북새통 / 한양툰크 / 교보 매장
신명문고(코믹갤러리)
대림사(코믹존)
대전창영토탈
대구코믹프라자
부산북컬쳐만화세상
성신북스
안양만화도서총판
인천우주미디어
성남북랜드
인천 인광서적
제7회 언리미티드 에디션-서울아트북페어 2015
2015년 11월 7-8일(토/일)
일민미술관 1-3층
VCR vs 505 스페셜 부스 참가합니다.
자세한 인포는 이곳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4 생활만화
그렸던 그림일기들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하루하루 느꼈던 기쁨, 슬픔, 즐거움들을 모아 사진찍듯
책에 담아 넣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속 스쳐 가는 것들에
담긴 감정들을 계속 찾아가고 싶습니다.
*웹 연재분과는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0mm X 210mm
재판본 :78페이지
*구매처:
홍대역 짐프리(온라인 구매가능)
Background design- KO SEUNG AH
Cutout animation& Drawing animation_ KAWAKAMI AYAHO, KO SEUNG AH, YANG CHUNXUE
The story tells of a harmony and a collision in our life by expressing humorously in a
small and cute part.
Made by; Team ROOM
My part is: Concept design/ Background Color / 3D Character Design/ 3D MotionCapure Animation/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12363
홍익대학교 창작곡 동아리 뚜라미의 십주년 기념 대공연 영상.
~뚜라미의 꿈 프로젝트~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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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woman who paints on the stone. Where the stone came from and when it was there. Imagine.The edges and shapes that have been cut down. Feel the weight, small blemish, and stay inside. I feel the time that was remembered. One day, a square brick comes to the woman's house. Asking him to take you back where he was. The woman follows the blindfold as it guides her.There is a woman who paints on the stone. Where the stone came from and when it was there. Imagine.The edges and shapes that have been cut down. Feel the weight, small blemish, and stay inside. I feel the time that was remembered. One day, a square brick comes to the woman's house. Asking him to take you back where he was. The woman follows the blindfold as it guides her. They cut in places where bricks could be placed, but it is a new apartment that has already been rebuilt. The edge of the brick is falling off. There are no more walls for the bricks, but eventually you choose where you were. And it is gradually being cut in circles like other bricks. It's getting smaller and smaller. She returns home and draws a map remembering the path she was stoning around. There must be very common pieces of stone on the path. |
Storyboard Mini-workshop in KNUANI 2011
한 학기동안의 미니워크샵을 통해 짧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부디 모두가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인디언밥 리뷰: http://indienbob.tistory.com/808
고승아의 <안녕 크리스마스>는 초단편 애니메이션이다. 특별한 색채를 사용하지 않고 흰 배경에 말랑한 질감의 검은 선들로 간결한 형태들을 그려냈다. ‘나’는 문자 한 통 받을 일 없이 방구석에서 서러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톰 웨이츠의 구슬픈 캐롤송을 배경음으로, 프레임 사이로 춤추듯 흔들리는 간결한 선들 속에서 유달리 ‘나’의 서럽고 외로운 표정만이 리얼한 필치로 부각된다. 그런 주인공에게 성냥팔이 소녀가 피워올린 꿈처럼 예수와 산타클로스가 찾아오고, 세 사람(?)은 친구들끼리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소박한 놀이를 하며 유쾌한 한때를 보낸다. 이로부터 얻은 충족감과 함께 '나'는 성공적으로 크리스마스라는 따뜻한 축일의 일부가 된다. 어쩌면 ‘나’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들은 정말로 한겨울 밤의 꿈에 불과할 지도 모르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 만난 방구석은 여전히 썰렁할지 모르지만, 오늘만은 행복감에 젖어 잠에 들 수 있다.
The last winter, I remembered my uncle. When i was young, he killed himself due to depression. But there were so many reasons to make do that...First animation from KNUAni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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